바다보물

2003.02.13 07:46

마티나언니 오랫만이에요
참 따뜻한 분이라고 느꼈지만 글을 보니 내 느낌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게 하네요
방학이라 조금 여유롭다고 하시더니 혹 개학은 하셨나요?
아잉~~~언니 자주 흔적 남겨 주세요
음...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우씨 마음이, 가슴이 정말 따뜻한 사람이랑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울지우씨만 이뻐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요...
누가 좋을까나....
언니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