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꿈꾸고 계신거죠!!!

조회 수 3229 2002.04.29 02:56:22
마르스
지금 2시 31분 이네요...
지금까지 인포 앤 뉴스를 처음부터 클릭해가며 16개의 글들을
다 읽었어요...
지우언니를 들러싼 여러기사들 보면서 다시한번 맘에 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이어질 17번째가 되는 기사는 지우언니의 영화이야기가
될것같네요.
영화 잘되서 여러 신문 일면을 장식할 날이 조만간 돌아오겠죠?
전 이제 자야될것 같아요...
눈이 아파서 자꾸 손으로 눈을 비비네요(이아픔님들도격었을듯)
꿈속에서 저두 ''피아노치는 대통령의'' 은수가 함 되볼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 월요일 활기차게 가동될 준비 되신거죠!!!
지우언니 횡이팅!!! 스타지우 화이팅 !!! 나두 화아팅!!!

p/s 저의 멍청함에 두 손을 들었어요...
      글쎄 글을 뉴스에다 올려 놓은거 있져? 당근 삭제하고
      이곳에다 다시 올린거에요...
      성격이 좀 급해서리 이제 천천히 할랍니다.

댓글 '1'

순수지우

2002.04.29 09:32:10

지우언니의 피아노치는 대통령 극중 이름이 '은수'군여~^^ 마르스님 비오는 아침 건강 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보내세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9 스타지우 가계부를 공개합니다 [17] 운영1 아린 2002-06-12 3025
438 무제 [4] 토토로 2002-06-17 3025
437 눈살찌뿌린일들........ [4] 웃는사자 2002-06-19 3025
436 이탈리아선수들 넘 나빠잉~~ [7] 아린 2002-06-19 3025
435 아날특집..지우편..7탄 천년의후에 2002-06-23 3025
434 이번엔 황선홍,홍명보입니다 [4] 토토로 2002-06-24 3025
433 싫은것 [3] 찔레꽃 2002-06-26 3025
432 당신을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 [3] ※꽃신이※ 2002-06-30 3025
431 [re] 지우 지금 너무속상해요~~~ 찬희 2002-07-06 3025
430 오늘 현주에게 주고 싶은 선물 [3] 바다보물 2002-07-12 3025
429 지우님 그리고 ...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함께 들어봐요! 임영미 2002-07-12 3025
428 유진을 그리워하며..6탄 [4] 천년의후에 2002-07-16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