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윗글들을 읽으면서 제자신 최지운 아니지만 제 마음조차 따듯해지니
최지우씨도 자신을 위해 중보기도해주는것을 보며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질까 생각들어요..다른곳에선 느낄수 없는 가족적인
분위기 느낄수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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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가족열분덜 오랜만~^^* [5] 재현 2002-05-06 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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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당분간 못뵐것 같군요. [4] 김년호 2002-05-09 3018
409 쳇팅방에서 도망왔어요. [3] 김문형 2002-05-10 3018
408 우리 예쁜 지우님 잘끝내셨죠.... [4] miky 2002-05-14 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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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다시보는겨울연가 7부~ [6] 정바다 2002-05-29 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