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귀여운 것 같어~~!!

조회 수 3068 2004.08.11 23:00:47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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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코스

2004.08.11 23:05:18

야심만만에서 그녀...심하게 귀여웠답니다.^^
연기자의 멀고도 험한 길을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인내와 끈기로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로 여기까지 걸어온 배우 최지우씨
언제나 펜들이 바라는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줘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요즘....인터뷰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에서는...
지나치게 강해지고 싶어하지 않는 듯...적당함으로..
그런 온기가 있는 부드러운 마음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세상은 실수도 하면서...조금은 부족함을 가지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지요.
암튼...이러고 저러고 말이 많아도....
저는 야심만만을 통해서 이쁜 지우씨.. 실컷 볼수가 있었서 무지 좋았답니다.^0^

†토끼지우†

2004.08.11 23:38:08

유난히 웃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지우언니의 행동 하나하나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솔직한 모습두 좋았구.
엉뚱한 답변을 할 땐 자기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웃어버리는 것도
넘 귀어웠어요~``` 나의 삶에 오아시스~` 좋은 밤 되세요~!

달맞이꽃

2004.08.12 07:47:21

그츄..그렇츄...우리지우씨 넘 심하게 귀여운것 아녀요?
넘 심하게 귀여운것도 짜증 난다고 하던데요 ..호호호~
넝담~~~ㅎㅎ
아침에 스타지우를 클릭하고 지우님에 고운 모습이나 귀여운 모습을
본 날이면 하루가 얼마나 쿨하고 기분 좋은지 모르겠어요
세상에는 해가 되는 사람 득이 되는 사람 여러 종류에 사람들이 있지요
나에게 지우님은 ????
에너지를 주고 사랑하는 법을 ...인내하는 법을 ..배려 하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는 아주 나에게는 득이 많이 되는 사람이지요
나이와 상관 없이 스타라는 명찰을 떼어 내어 보아도 역시나 지우님은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스타라는 것도 무시 할순 없지만 그녀에 순수한 모습이
어느새 달여사에 마음을 지켜 주고 위로해 주는 수호천사가
되어 버렸답니다
토끼지우님 말처럼 오아시스 같은 사람이예요
남같지 않은 .......^^
전생에 혹씨 부녀 사이... 아니면 오누이 아니면 ....엄니 ???후후후~
꼬옥..내 피붙이만 소중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
코스......노래가 아주 쿨하네요 .
오늘도 아주 심하게 덥다고 하는데 이겨내소 ..ㅎㅎ

깜찍지우

2004.08.12 13:59:29

야심맘만에서 어찌나 귀엽고 깜찍하신지..
지우님때문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배를 부여잡고 온방을 데굴데굴~ㅋㅋ
예전의 지우님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다시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간만의 오락프로 출연인데도 넘 잘하셨어요...^^

†토끼지우†

2004.08.12 14:32:18

그렇죠?? 달맞이꽃님~^^~
사진만 보구있어두 기분이 좋아집니다~ 무더운 여름 몸 건강하세요~♡

...

2004.08.12 16:27:46

코스님글에서 속진심이 보이네요. 저두 동감.
지우씨.. 오락프론엔 너무 아깝지안나요? 차라리 누구처럼 신비주의는 어떨지...
어쨌던 깜찍발랄이 컨셉이었다면 성공!

...

2004.08.12 16:33:05

솔직히 지우씨 앞에서 옆에서 입헤 벌리고 있는 남자연예인들. 보기 좀 민망했어요.
지우씨가 너무 아까워서요.

주주~

2004.08.12 19:53:21

정말 넘 심하게 귀여우셨어요...지우언니^^
야심만만 재방송도 챙겨보려구요....ㅋㅋㅋㅋㅋㅋ
......넘 지나치게 귀여우신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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