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9'
joanna1234
Thank you to Rondo AP & scriptwriter for givng the roles to Jwhime & Yukata - they are a fantastic pair of actor & actress whose chemistry simply avowed the audience with their emotions in despair, soulful and sorrowful so inevitably when it was screened and indeblily remained in our minds. Their superb acting went beyond their roles in Rondo. We, Singaporean fans of jwhime are just as excited and pray this will be one of our princess multi talents discovered by the Japanese TV drama and lastly pray that Jwhime will be nominated as best female actress 2006 for Rondo.
유니
많은분께서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사추가합니다.
붉은 빛 장미의 자유분방한 결말같아
붉은 빛 마치 입술에 맺힌 핏자욱같은 원한
어둠속에 비춰낸 아름다운 꿈
거울속엔 비춰지지않는 이고통
그댄 세속세 물든 듯 무거워 보여
ha 추락하는 이마음
ha 불길 속에 잠드네
만약 감염된다면
맛보지 않아도 취하게 되지
이열정은 영원히 꺼지지않아
그댄 가장 아름다운 상처 어쩌면,,,,,
붉은 빛 활짝 핀 기염같아
붉인 빛 기울며 멀어지는 석양의 기념같은 것
그대와 나의 미소
그대와 나의 생명에 깔린 복선
마치 속세에 뒹군듯한 이 화려함
붉은 빛 장미의 자유분방한 결말같아
붉은 빛 마치 입술에 맺힌 핏자욱같은 원한
어둠속에 비춰낸 아름다운 꿈
거울속엔 비춰지지않는 이고통
그댄 세속세 물든 듯 무거워 보여
ha 추락하는 이마음
ha 불길 속에 잠드네
만약 감염된다면
맛보지 않아도 취하게 되지
이열정은 영원히 꺼지지않아
그댄 가장 아름다운 상처 어쩌면,,,,,
붉은 빛 활짝 핀 기염같아
붉인 빛 기울며 멀어지는 석양의 기념같은 것
그대와 나의 미소
그대와 나의 생명에 깔린 복선
마치 속세에 뒹군듯한 이 화려함
코스님께서 꾸준히 올리시는데.....
저도 보고 한 번 만들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는 ㅋㅋ
첨 만든 거라서 많이 부족하지만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노래는 故 장국영 씨의 紅 이라는 광동어 노래입니다.
제가 고딩때 참 좋아했던 노래였구요.지금 또 들으니까 넘 좋아요
약간 평범하지 않은 멜로디라 쉽게 잊혀지지 않는 노래지요
참고로 유타카씨팬이라서 유타카씨 표정 위주로 해서 양해 바랍니다.
하지만 끝에 지우님의 비장한 표정들을 넣었사오니......끝까지 봐주셔용^^
그리고 첫작품이니 만큼 메시지도 넣었사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