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는이

2001.12.03 16:32

바쁜 와중에 이리 이쁜 홈피 만들어 주신것만도 고마운데 부끄럽다뇨~~직딩에 주부에 엄마에 아내에 거기다 홈피 운영자까지 허걱!!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겠네여^^ 그리고 현주님 얼릉 일어나여 수문장께서 집을 비우니 웬지 허전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