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회 수 3016 2002.04.21 20:06:06
밥통
사실,,제가 지우님 나오시는 드라마,영화 다 보았는데요.
이상하게 지우님이 나오시는 드라마는 다 재밌고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키쓰할까요?"에서의 지우님 모습을 제일 좋아하고요.
안재욱씨하고 가장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두분이 함께 하시는 드라마 나 영화를 또 보고싶구요.
또 신귀공자에서의 지우님 모습이 가장 예뻤다고 기억되네요.
지우님의 다음 영화 너무 기다려지고요,
지우님은 참 순수하신 분 같아요.
여자가 같은 여자를 좋아하니 이렇게 마음이 편안할 수가요..
열분,,,남은 일요일 밤 잘 보내세요..
저를 반겨 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댓글 '5'

미혜

2002.04.21 20:17:45

저는 이제야 님과 인사하네요^^ 자주 뵈니까 좋구요..저두 재욱님과 함께 한번 드라마에서 봤으면 좋겠네요..두분이 친하시다고 하니 호흡은 걱정 안해두 되고..기대 해볼까요~~님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sunny지우

2002.04.21 20:28:08

밥통님 !이름의 사연 이야기 안해 주실래요? 자주오시니 더 반갑습니다.

우리지우

2002.04.21 22:36:49

밥통님. 정말 특이한 이름이네요... 스타지우에서 볼수 있어 기쁘고요... 사연 알고 싶어요..

밥통

2002.04.21 22:37:15

그냥,,이런 재미있는 이름이 좋아서요,sunny지우님, 반갑습니다!!미헤님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밥통

2002.04.21 22:38:11

우리지우님도 반갑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09 드라마 아름다운날들 제2부 [1] 이경희(staff) 2009-01-27 3001
408 다들 본방사수 제대로 하셨나욤?^^ [1] 이인규 2009-01-28 3001
407 지우님^^ 보현 2009-02-25 3001
406 그리움의 메세지를 보내다(프롤로그) [5] 2009-03-25 3001
405 헉~정전....ㅡ.,ㅡ [7] 따뜻한햇살 2009-04-08 3001
404 ジウ姉、お帰りなさい! [4] ペコ 2010-03-11 3001
403 118번째 작은사랑실천에 다녀왔습니다^^ [1] saya(staff) 2010-05-06 3001
402 Not only for you but also for all of us ... kim 2010-05-29 3001
401 지우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QJH 2014-06-08 3001
400 더라 왔습니당..^^ [2] 지우씨 샹훼엽..^^ 2001-09-29 3000
399 지금 챗방 열었습니다~ 차차 2001-09-30 3000
398 대만 지우홈에 갔다가.. [5] 현주 2001-10-11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