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

2002.05.30 17:04

아날에선..그래두 그래두 보낼수 없어요,,하면서 매달리던 17부의 연수..18회 공항이병씬에서 실장님은 제 얼굴 기억하실수 있겠어요..전 실장님 얼굴 기억나질 않을까봐 겁나요..할때...신혼여행가서 화장실앞에서 들켰다..하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할때. 아날은 너무 많아서,,,,,,.결연에서는 엄마한테..엄마 나 너무 힘들다..하면서 누물 한방울 또로록 흘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