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6.28 16:14

그래요 언니 자식은 정말 내맘대로 안돼죠 아직 샐각이 어리다 보니 엄마보다 친구가 더 소중하고 엄마의 아픈 맘보단 친구가 서운해 할걸 더 걱정하겠죠 언니 후배분이 차으로 고통수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