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6.28 17:42

아기들은 젖주면 좋아하고 철들면서 친구를 좋아하고 방황도 하면서 변해가고 ~`요즘 십대들에 자화상이지 ~~시작도 알수없고 그끝도 모르기에 가슴 아프고 ~~자식이 어찌 부모 마음을 알까나~~그딸도 나중에 엄마가 되어서 엄마를 이해 할려나 ~무척 가슴이 아퍼오네 제자리로 돌아 올 날이 꼭 있을거야~코스모스가 곁에 있어 무척다행인거 같아~힘내고 외롭지 않게 해 줘야 될것 같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