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2.06.29 03:04

언젠가 그딸도 알겠죠..엄마가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엄마에게 소중한 존재인지...저랑 중2때 같은반이었던 친구도 그랬어요.. 1년 방황하고 엄마가 학교까지 찾아와서 그 친구들 불러놓고 뭐라고그래서 다 뗴어놨죠..글구 그 친구..중3때 공부 열씸해서 중2때 X판이었던성적을 극복하고 20%로 졸업했고 고등학교가선 전교1등했었대요..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