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2.12.31 09:40

올해는 정말 우리들도 지우씨땜에 어느해보다ㅣ 바쁘게 보낸것같군요..내년에는 지우씨에게 열매가 맺는 해가 되길 비랄께요...울 가족도 축복 받는 해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