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2.31 18:37

언니 정말 마지막 날이에요.돌아보면 이쉬움도 크지만 지우를 알고 더불어 자상한 우리 언니들 만날수 있어 감사한 한해였어요.올 해는 마지막 망년해두 접구 친정 식구들.시집 식구들 물리치구 ㅋㅋ지우 수상장면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코스언니 마지막 까지 우리.. 최.지.우 화이팅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