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2.31 18:49

언니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는게 그리 유쾌하지만은 안네요. 친언니와도 같은 언니들을 이곳에서 만나 참으로 행복했어요. 모자라는 동생이지만 에쁘게 봐주시구요.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