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12 20:50

올인....전...이병헌씨 연기 밖에 눈에 들어오지가 않네요.
다른 사람들의 연기나..내용의 흐름에 점점...필이 떨어지는게 아쉽답니다.
작은아이님...저도 이 노래를 부른 가수가 박용하씨 같애요.
목소리가 아주 똑같이 느껴지거든요.
연영측의 신비주의 작전...성공한 것 같죠.!!ㅎㅎㅎ
앨피네야..감상 잘했어...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