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3.13 07:38

여기서 병헌씨의 연기는 섬뜩할 정로로너무 잘해요. 마치 연기란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으면 빨려드는 우리 가족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