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지우†

2004.08.11 23:38

유난히 웃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지우언니의 행동 하나하나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솔직한 모습두 좋았구.
엉뚱한 답변을 할 땐 자기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웃어버리는 것도
넘 귀어웠어요~``` 나의 삶에 오아시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