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8.12 07:47

그츄..그렇츄...우리지우씨 넘 심하게 귀여운것 아녀요?
넘 심하게 귀여운것도 짜증 난다고 하던데요 ..호호호~
넝담~~~ㅎㅎ
아침에 스타지우를 클릭하고 지우님에 고운 모습이나 귀여운 모습을
본 날이면 하루가 얼마나 쿨하고 기분 좋은지 모르겠어요
세상에는 해가 되는 사람 득이 되는 사람 여러 종류에 사람들이 있지요
나에게 지우님은 ????
에너지를 주고 사랑하는 법을 ...인내하는 법을 ..배려 하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는 아주 나에게는 득이 많이 되는 사람이지요
나이와 상관 없이 스타라는 명찰을 떼어 내어 보아도 역시나 지우님은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스타라는 것도 무시 할순 없지만 그녀에 순수한 모습이
어느새 달여사에 마음을 지켜 주고 위로해 주는 수호천사가
되어 버렸답니다
토끼지우님 말처럼 오아시스 같은 사람이예요
남같지 않은 .......^^
전생에 혹씨 부녀 사이... 아니면 오누이 아니면 ....엄니 ???후후후~
꼬옥..내 피붙이만 소중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
코스......노래가 아주 쿨하네요 .
오늘도 아주 심하게 덥다고 하는데 이겨내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