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지우

2004.08.12 13:59

야심맘만에서 어찌나 귀엽고 깜찍하신지..
지우님때문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배를 부여잡고 온방을 데굴데굴~ㅋㅋ
예전의 지우님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다시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간만의 오락프로 출연인데도 넘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