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5.04.23 19:22

프리티지우님 마지막주에 학교 안가니까 전 힘들어요
일하는 엄마라서 애들 못챙겨 주거든요~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바랄께요^^
프리티지우님 반가워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