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4.23 22:18

경미 ~하이~잘 지냈어요
하긴 나도 경미님을 안지가 3년이 넘었네요
글도 잘쓰고 해서 기억이 많이 나는 소녀였지요
작가가 꿈이라고 했던가 맞나요? ㅎㅎ
지난 추억을 되 돌아 보는것도 참 괜찮은것 같아요..그쵸?
그러면서 발전해 가는 거구요 ..짧지만 소중한 인연들이 스쳐 지나간 것도
생각나구요 ..그러면서 한번 더 웃게되구요
지난 글들을 읽으면 내가 이랬구나 .괜히 쑥쑤러워지고 그렇더군요 ..후후~
경미님 ...올 한해 열심히 해야겠네요
그래서 내년에는 어엿한 여대생이 되어야지요
열심히 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