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3.19 01:45

마치, 영화의 예고편을 보는 flash군요.
yutaka님이, 정말로 카리스마가 있는 배우라고 하는 것이, 잘 알지요.
장면에 자주 있던 음악도, 매우 좋습니다.
이번은, 지우님을 좀 더 보고 싶습니다.
유니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