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5.25 18:26

와~~~~ 정서와 송주 오라버니네요
난 왜 이시람들만 보면 가슴이 싸한지 모르겠어요
음악이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더 그런 생각이 드네 ^^
천계의 커플도 론도의 커플도 오래도록 내 기억속에 머물며 촉촉하게
할것 같아.....
개구장이처럼 웃던 송주의 모습도 기억에 많이 남네 ..후후~
시린 미소로 답하던 정서의 표정도 잊을 수 없어
오랜만에 꺼내보는 천국에계단 .....감사^^
경희님 어디 아픈거 아니지요?
많이 바쁜 것 같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