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냐고요....
저 요즘 삼성카드 cf를 보면서 "와 정말 잘 만들었다"감탄하고 있습니다.
정00씨와고00씨의 조화도 조화지만 30초짜리를 보니 눈에 확 들어오는 그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전 광고쪽은 문외한이지만,참 잘만든 cf란 생각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그걸 보면서 지우씨가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했답니다.
상대역은 장동건씨요.왜냐구요.ㅋㅋㅋㅋ저 요즘 장동건씨가 너무 괜찮아지고 있거든요.
김기덕감독과 작품을 한다고 했을때 좀 그랬습니다.
이사람 혹시....하고 불순한 생각도 좀 했답니다.
그러나 빼어난 외모에 멜로를 많이해서 멜로배우쪽에 가깝던 그가,
영화 친구 이후로 연기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들어서
한편으론 참 자신을 아기줄 아는 배우구나 했습니다.
그가 찍은 cf를 보면서 그의 변화가 좋아졌습니다.
그의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한cf를 보면서 와 죽음이다 했습니다.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으니 참 괜찮은 배우구나 싶네요.
영화에서는 실패도 많이 했지만 그 덕분에 지금의 그가 있는게 아닐까
싶으니 기대를 가져보고 싶답니다.
그런걸 보면 지우씨는 흥행에 실패한 작품이 없는것 같네요.
그것도 지우씨가 복이 많아서 일겁니다.
그녀가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그녀를 항상 돌보고 있음이겠죠.
하여간 지우씨가 장동건씨랑 짝을 이루어 멋진 작품내지는
cf 한건 정도 찍으면 넘 어울리지 않을가 싶네요.
최지우와 장동건의 멋진 카드cf이나 멜로드라마를 꿈꿔봅니다.
나 이러다 돌 무지 많이 맞는건 아닌지ㅋㅋㅋㅋ
저 요즘 삼성카드 cf를 보면서 "와 정말 잘 만들었다"감탄하고 있습니다.
정00씨와고00씨의 조화도 조화지만 30초짜리를 보니 눈에 확 들어오는 그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전 광고쪽은 문외한이지만,참 잘만든 cf란 생각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그걸 보면서 지우씨가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했답니다.
상대역은 장동건씨요.왜냐구요.ㅋㅋㅋㅋ저 요즘 장동건씨가 너무 괜찮아지고 있거든요.
김기덕감독과 작품을 한다고 했을때 좀 그랬습니다.
이사람 혹시....하고 불순한 생각도 좀 했답니다.
그러나 빼어난 외모에 멜로를 많이해서 멜로배우쪽에 가깝던 그가,
영화 친구 이후로 연기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들어서
한편으론 참 자신을 아기줄 아는 배우구나 했습니다.
그가 찍은 cf를 보면서 그의 변화가 좋아졌습니다.
그의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한cf를 보면서 와 죽음이다 했습니다.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으니 참 괜찮은 배우구나 싶네요.
영화에서는 실패도 많이 했지만 그 덕분에 지금의 그가 있는게 아닐까
싶으니 기대를 가져보고 싶답니다.
그런걸 보면 지우씨는 흥행에 실패한 작품이 없는것 같네요.
그것도 지우씨가 복이 많아서 일겁니다.
그녀가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그녀를 항상 돌보고 있음이겠죠.
하여간 지우씨가 장동건씨랑 짝을 이루어 멋진 작품내지는
cf 한건 정도 찍으면 넘 어울리지 않을가 싶네요.
최지우와 장동건의 멋진 카드cf이나 멜로드라마를 꿈꿔봅니다.
나 이러다 돌 무지 많이 맞는건 아닌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