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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아줌마 정팅 내일로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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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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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태희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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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0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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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가 물씬 풍기는 지우씨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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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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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日也 (시일야) 破顔大笑(파안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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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a21c |
200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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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홍콩영화 주연 데뷔에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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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고요한 |
200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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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금요정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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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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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들에게 드리는 추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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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200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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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들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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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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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학생(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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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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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 만이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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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200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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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지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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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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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전정모에는 못 가더래도....ㅡㅁ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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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
200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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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하게 점심드시고 코스님에 음악을 듣고 널부지게 한잠 자면 해피하겠는데요 ..후후후~~
딸냄이 보내고 마음이 많이 허전한가봐요 .
전해지는 음악이 다르게 와 닿는군요 ..
딸냄이에 허전함을 곧 지우님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
혈욱을 떠나 보내는 어미에 마음에 공감이 갑니다 .늘~~함께 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코스렐라님 ..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