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08.31 15:03

아쉽지만..어쩌겄니..다음 정모때 꼭 오렴 부모님께서 아마 많이 걱정이 되시니까 그렇게 하신 걸꺼야..그니까..넘 슬퍼말아..기회는 또 있을테니..그치만 누나도 아쉽당..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