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가 변신을 했구먼유~

조회 수 3047 2003.01.22 11:19:33
마틸다
매일 이렇게 들르면서 기쁨과 때로는 위안을 삼고 갑니다.
새롭게 단장한 홈피 멋지구요, 늦도록 고생했을꺼 생각하니
눈물(?)까정 나네요.
이제는 스타지우없이는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느즈막한 밤에는 감성을 파고드는 여러분의 글귀가 많이
위안이 되구요,  넘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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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김문형

2003.01.22 11:35:16

마틸다님.
정팅때 뵈었지요. 반가워요.
저도 새단장한 홈피가 너무 좋네요.
김포사신다고 하셨죠?
전 인천 살거든요.
여기서 자주 뵐수 있겠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바다보물

2003.01.22 11:51:54

마틸다언냐 전화 기다려요 나 전화번호 잊어버렸어요
너무 이뻐서 환상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죠?
ㅋㅋㅋㅋ
막 자랑하고 싶어 죽겠음

달맞이꽃

2003.01.22 12:04:58

마틸다님 앙꼬 옵는 찐빵 맞어유~~ㅎㅎㅎ
증말 맞당께요 헤헤헤~~
오늘 기분 정말 좋네요 .
욕시 ..새집은 여자를 행복하게 하지유
여자와 집은 가꿔야 된다잖요 ㅎㅎㅎ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 범인 현주 ~~~
증말 넘 이쁘~~~~
마틸다님 오늘도 행복 하기요 ㅎㅎ

채송화

2003.01.22 12:10:41

가슴이 확~~~~~~시원하네요.
밖엔 눈도오고 모두 모두 즐거운 일만 가득...ㅎㅎㅎ

앨리럽지우

2003.01.22 12:45:59

마틸다님, 저도 그래요^^ㅎㅎ
스타지우 없이는 못견디는~ㅎㅎ
찐빵 속의 앙꼬같이.. 내 삶에 콕 박힌.. 스타쥬~ㅎㅎ
마틸다님도 스타쥬안에서 행복하시길~

코스

2003.01.22 20:11:08

뵙고싶은 마틸다님.. 축전을 올리셨군요... 넘 이뻐진 우리 홈피 안에서지우씨와 더불어 멋진 수채화와 같은 우정을 쌓아 나가보자구요. 서로를 맘껏 궁금해 하면서요. ㅎㅎㅎ 남은 시간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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