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27 19:16

레베카님... 처음 뵈었지만 ... 전혀 낯설지 않음은 우리가 같은 마음을 품고 살기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만나뵈어서 참 좋았구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그 땐 다른 약속을 하자구요.
"ㅇㄷㄹㅇ.... 하나만 약속해 줄래?"ㅎㅎㅎㅎㅎ
좋은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