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11 00:43

다른 식구들의 축하메시지가 너무 아름다워서..
이 글을 내릴까 생각하고 있다눈...
왜 갑자기 허접하단 생각이 날 괴롭히냐눈...
그러나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엔 결코 허접을 용서하지 못한다눈...
다들 좋은 시간들 되시라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