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08 00:22

오늘은 오랜만에 만나는 동생들 덕분에 두배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수가 있었답니다.
이젠 익숙해진 작은사랑실천 행사를 해오면서..
우리들은 서로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이런 기회와 인연을 맺어준 지우씨..참 고마운 사람이죠..^^
우리 모두는 그 안에서 지우사랑 더 큰 원으로 그려갈꺼랍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추워서 힘들었지만 모두가
웃음을 잃지않고 밝은 모습으로 행사를 치뤄준
우리 착한 동생들...모두모두 이뻐..사랑한데이!
그리고..언니들..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