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4.02.08 01:39

사실 코스님이 오시기 전에 모두들 좀 걱정했어요..
그 누가 코스님이 하시던 일을 대신할까?..하고..^^;;
늘 제일 힘든 일 마다않고 하시는 코스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정서와 송주의 이쁜 모습들 보니 하루의 피곤이 풀리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