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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7 00:30

아이고머니나, 안녕하세요. 늦게 죄송합니다.
음악이 없어서 조금 심심할 것 같아 쓴 것인데,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지우씨의
공주같은 모습에 딱 맞는 음악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금상첨화일 것 같네요.
참, 열대야가 심한데 직접은 못 사드리고

눈으로라도 잠시 시원하시길 바라며....
굵은 이름도 아니면서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하고, 항상 이 곳에 와서 느끼는
기쁨만큼, 운영자님께는 고마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