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곳입니다.. 처음 인사드려요..

조회 수 3017 2002.01.25 14:28:37
today
안녕하세요..
전 배용준씨 팬인 today라고 합니다.
요즘 겨울연가를 통해 최지우씨에게 부쩍 관심이 높아져서 이곳을 방문해 보았답니다.
정말 예쁜 홈피입니다. 꼭 지우씨를 닮아 있네요,,
겨울연가 시작전은 여러 선입견을 갖고 지우씨를 생각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4회까지 본 후,, 유진이 되어있는 그녀를 정말 새롭게 보게 되었어요..
특히 4회에서 혼돈스런 슬픔으로 민형을 바라보는 유진의 모습에 반했답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구요,, 열심히 연기하는 지우씨 화이팅입니다.

여기 님들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이곳이 너무 예뻐서 자주 올 거 같아요.. 괜찮죠?

댓글 '3'

미혜

2002.01.25 14:39:41

today님 방가워요..어디서 많이 눈에 익는 아이디라 했어요..시티에서 많이 뵌분 같아요..그쵸!!(아님 어쪄죠??) 저두 용준님 홈피에 가끔 들러서 눈팅만 하고 온답니다...첫사랑때와 우정사 할때 용준님을 좋아했었는데.. 뜸하다가..지우님과 같이 작품을 하게 되어 다시금 좋아지고 있답니다^^.. 자주 들려주시면 오히려 저희가 고맙구...지우님을 다시 보게되었단 말씀도 기분 좋은데요^^ 아마도 지우님에게 점점 더 빠져들거예요^^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운영자

2002.01.25 15:33:09

투데이님..저도 반가워요..^^ 높던 우려의 소리들이..요즘 조금식 사라지는걸 보면서 저두 우리 지우가 기특하기만 하답니다. 용준님 또한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이번 작품은..^^ 두분의 조화가 겨울연가를 한층 더 재미있게 이끌어가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꼭 자주 오셔야 해요..^^ 언제라도 오시면 반가이 맞아드릴께요..^^

아린

2002.01.25 19:32:56

투데이님 저도 넘 반가워요..저희도 용준님의 매력에 빠지고 있답니다...둘의 모습 연인처럼 넘 다정하죠....그래서인지 더 슬픈거 같아요....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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