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팅을 마치고...

조회 수 9094 2001.08.18 05:32:18
미라
정팅 마치고 한줄이라도 적으라서 적는디 지가 워낙 글발이 안되는 지라 즐거웠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슴다.
지금 졸려서 자판도 잘 안 보입니다.참고로 저 독수립니다.
현주씨 말대로 앞으로 글 많이 남기도록 노력하겄슴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현주~

2001.08.18 05:46:15

ㅋㅋ 미라어니..내 성질 드러운걸 언니가 벌서 눈치채셨군여..열심히 글 남기세염~호호~ 얼른 편히 주무시구여~

체리

2001.08.18 05:58:15

왜요... 글 잘쓰시네.. 다음 정팅때.. 봐~~~요~~~

아린

2001.08.18 09:33:02

미라야 너랑 많은얘기 하고싶구나.. 친구야..얼렁얼렁 연습하그래이.

정하

2001.08.18 12:41:13

미라님...저랑 생각이 비슷한 것 같아...좋았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7 눈물이 날것만 같아요... [4] 아린 2001-08-29 4778
346 기분전환으로 ..울 스타지우 가족들과 함께 보고 싶어요.. [3] 현주~ 2001-08-29 7230
345 자꾸만 소심해져가는 나에게.. [7] 손현주 2001-08-29 3178
344 Happy Day!!! [3] 지우살앙~ 2001-08-29 3494
343 보고 싶어요.. [2] 미혜 2001-08-29 3280
342 지우가 넘 보고싶당~~~ [3] 아린 2001-08-29 3386
341 운영자 언니들^^...홧팅!!!~ [4] 정하 2001-08-29 3255
340 여러분도 들어보실래여 [5] 프링겔 2001-08-29 3376
339 여러분 언능 투표 좀 해요 [1] 순돌 2001-08-29 3603
338 소심이없는 챗방에서는? [2] 소심마녀(소심이) 2001-08-29 3534
337 열분덜~ 물어볼꺼여~ [2] 차차 2001-08-29 3327
336 오우.. 이게 먼짓이다냐!!-_-;; [4] 차차 2001-08-29 379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