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7.06.17 04:40

너무고생많으신 울가족분들 인사드립니다.
하지만 늘 마음만은 뿌듯하시지요.
근데 당췌저는 늘 마음이 무거워 돌덩이를 담은것같습니다.
정말 미안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