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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지우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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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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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선물....발렌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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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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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보고싶어한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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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엡지우 |
200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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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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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쑤...^^ |
200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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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들 하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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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200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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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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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럽지우 |
200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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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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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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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ㅣㅎ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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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200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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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가우디(アントニオ·ガウディ)'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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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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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몇배 쯤 ..더 간절한 커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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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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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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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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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딩의 삼행시ㅡ보면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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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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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없지만, 개인일 핑계로 신경쓰는것이 늦으면 성의를 보이는것도 힘이 드네여..
막상 다음넷에서 어떻게 찾아서 링크해서 올려 성의즘 보일려고 했던이 늦었네여...
아마도 저보다 지우님을 좋와하시는분들이 많은듯 하네여..
물론, 지우님 자체를 좋와하기에 그 마음을 버리고 다른분의 팬이 된다는것이 싫지만, 한번 해봐야겠네여... [성의도 보이지 못하면서 괜히 힘들어서 투정부림...]
하지만, 그런불상사나 그런 일은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