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각 새벽 4시 17분...
아까 잠시 눈좀 붙인다는게.. 그만 4시까지 자버렸어여..
이넘의 모기가 저를 하두 뜯어먹어서..;;;;
넘 간질간질해서 깼습죠...쿠쿠...
근데.. 또 스타지우생각이..-_-;;;
그래서 얼른 마루로 나가서 시계를 보니.. 헉뚜!
4시 아닙니까..-_-;;;;
아직까지 채팅방이 열렸을까? 하는 생각으루 들어가바쪄..
근데.. 아무도 안계시더라구여..ㅠㅠ
차차가... 이넘의 잠땜시.. 스타지우에서 채팅을 하루씩이나 빼먹다니!!-0-;;
오널 학겨에선...5,6,7교시.. 다 자버렸습니다..
어제 새벽 6시 50분에 잤거등여..
점심시간에 자기 시작해서... 갑자기 누군가 날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5교시...-_-;;;
것두 국어시간... 국어시간엔 절.대.. 네버 잠을 잘수가 없는데..
거기서 엎드려 자고 있었습니다..-_-;;;
우리 담임시간이기도 하져....ㅋㅋㅋ
일어나보니.. 모든 아이들의 시선이 저한테 와있었습니다..-0-;;
엄청... *팔렸져..쿠쿠...
그래두.. 쏟아지는 잠을 누가 말립니까..
팔로 얼굴을 바치고.. 다시 졸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울 담임..
저보고...
'**야(물론 제 이름을 불렀겠져?).. 시선을 똑바로~'
쳇!
무슨 졸고있는 애한테.. 먼넘의 시선!!-_-++
그래서 가까스로 5교신 넘겼습니다..
6교시... 국사...
평소에.. 국사시간에..잘 졸아서. 오널두 자신있었습니다..오호호~-_-;;;;;
근데.. 국사선생님.. 멀 잘못드셨나...
자고 있는 저를 툭 지고 가질 안나...
오널꺼 무쟈게 중요하다고 절대루 수업 안들으면 안된다고 겁을 주지안나..
수업 끝나니깐.. 오널 배운거 물어본다구
아무난 번호를 막 부르질 않나..-_-;;;
잠결에도... 무서벘습니다..;;;
제 번호가..44번인데.. 선생님이..43번! 이라고 했습니다...
전.. 휴.. 쿠쿠..
근데.. 울반 43번... 자퇴했습니다..-0-!!!!
저는.. 나아님 42번이닷! 이라고 생각을 했습죠..
졸았는데.. 수업을 잘 들었겠습니까??
겁에 질려서.. 순간 잠이 확 달아났져..
그러나.. 다행히도.42번을 외치시더라구여..오호호~
전.. 다시 잠속으로,...ㅋㄷㅋㄷ
일케해서.. 6교시도 넘겼고..
7교시... 맨날 학겨에 맨발로 다니면서 슬리퍼 신고 다니는...
쫌.. 싸이코 같은.. 도덕선생..-_-;;
나만보면.. '차!' 라고 부르며.. 괜히 시비를 거면서.. 괜히 때리는..;;
하지만.. 쏟아지는 잠 앞에서..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쿄쿄..
것두.. 제 자리가.. 맨~ 뒤... 혼자 앉거등여... 자리도 좋겠다..ㅋㅋㅋ
그래서.. 엎드려서 잤습니다... 그래도.. 공부 하는척이라도 하려고...
책을 펴놓구..쿠쿠....
원래 도덕시간 엄청 일찍끝나서..
별 지장도 안받으니.. 그냥.. 7교신 내내~ 잔거져...쿠쿠..
확실히.. 사람은 잠을 자야 댑니다..
잠이 보약입니다
근데.. 이 새벽에 또 이러고 있다니..
정말루.. 중독이에여!!!-_ㅠ
옷.. 얘기를 하다보니.. 길어졌군...
지금도.. 쫌 졸립네.. 책가방두 안챙겼는디..
글올리구 책가방 챙기구 자야쓰겄다.. 에휴..
그럼.. 전 여어 다시 자야겠습니다~
빠빠시~~~^-^
아까 잠시 눈좀 붙인다는게.. 그만 4시까지 자버렸어여..
이넘의 모기가 저를 하두 뜯어먹어서..;;;;
넘 간질간질해서 깼습죠...쿠쿠...
근데.. 또 스타지우생각이..-_-;;;
그래서 얼른 마루로 나가서 시계를 보니.. 헉뚜!
4시 아닙니까..-_-;;;;
아직까지 채팅방이 열렸을까? 하는 생각으루 들어가바쪄..
근데.. 아무도 안계시더라구여..ㅠㅠ
차차가... 이넘의 잠땜시.. 스타지우에서 채팅을 하루씩이나 빼먹다니!!-0-;;
오널 학겨에선...5,6,7교시.. 다 자버렸습니다..
어제 새벽 6시 50분에 잤거등여..
점심시간에 자기 시작해서... 갑자기 누군가 날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5교시...-_-;;;
것두 국어시간... 국어시간엔 절.대.. 네버 잠을 잘수가 없는데..
거기서 엎드려 자고 있었습니다..-_-;;;
우리 담임시간이기도 하져....ㅋㅋㅋ
일어나보니.. 모든 아이들의 시선이 저한테 와있었습니다..-0-;;
엄청... *팔렸져..쿠쿠...
그래두.. 쏟아지는 잠을 누가 말립니까..
팔로 얼굴을 바치고.. 다시 졸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울 담임..
저보고...
'**야(물론 제 이름을 불렀겠져?).. 시선을 똑바로~'
쳇!
무슨 졸고있는 애한테.. 먼넘의 시선!!-_-++
그래서 가까스로 5교신 넘겼습니다..
6교시... 국사...
평소에.. 국사시간에..잘 졸아서. 오널두 자신있었습니다..오호호~-_-;;;;;
근데.. 국사선생님.. 멀 잘못드셨나...
자고 있는 저를 툭 지고 가질 안나...
오널꺼 무쟈게 중요하다고 절대루 수업 안들으면 안된다고 겁을 주지안나..
수업 끝나니깐.. 오널 배운거 물어본다구
아무난 번호를 막 부르질 않나..-_-;;;
잠결에도... 무서벘습니다..;;;
제 번호가..44번인데.. 선생님이..43번! 이라고 했습니다...
전.. 휴.. 쿠쿠..
근데.. 울반 43번... 자퇴했습니다..-0-!!!!
저는.. 나아님 42번이닷! 이라고 생각을 했습죠..
졸았는데.. 수업을 잘 들었겠습니까??
겁에 질려서.. 순간 잠이 확 달아났져..
그러나.. 다행히도.42번을 외치시더라구여..오호호~
전.. 다시 잠속으로,...ㅋㄷㅋㄷ
일케해서.. 6교시도 넘겼고..
7교시... 맨날 학겨에 맨발로 다니면서 슬리퍼 신고 다니는...
쫌.. 싸이코 같은.. 도덕선생..-_-;;
나만보면.. '차!' 라고 부르며.. 괜히 시비를 거면서.. 괜히 때리는..;;
하지만.. 쏟아지는 잠 앞에서..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쿄쿄..
것두.. 제 자리가.. 맨~ 뒤... 혼자 앉거등여... 자리도 좋겠다..ㅋㅋㅋ
그래서.. 엎드려서 잤습니다... 그래도.. 공부 하는척이라도 하려고...
책을 펴놓구..쿠쿠....
원래 도덕시간 엄청 일찍끝나서..
별 지장도 안받으니.. 그냥.. 7교신 내내~ 잔거져...쿠쿠..
확실히.. 사람은 잠을 자야 댑니다..
잠이 보약입니다
근데.. 이 새벽에 또 이러고 있다니..
정말루.. 중독이에여!!!-_ㅠ
옷.. 얘기를 하다보니.. 길어졌군...
지금도.. 쫌 졸립네.. 책가방두 안챙겼는디..
글올리구 책가방 챙기구 자야쓰겄다.. 에휴..
그럼.. 전 여어 다시 자야겠습니다~
빠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