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09 18:35

지우포에버님 ..처음 오셨나요?
아이디가 눈에 익어서 낯설지가 않은데요 .호호~
저도 지우님 우는 연기에 반해서 지우님 팬이 되엇지요 .
요즘들어 지우씨 눈물 연기는 아무도 대적을 못할만큼 따라 올 사람이 없어 보이네요 .
미소도 아름답고 성품도 곱고 말도 자분 자분 얼마나 곱게 하는지 사람이 참
곱구나 ..사랑스럽다 참~~~이말이 나도 모르게 나온답니다 ..후후~
어느님에 말처럼 한푹에 동양화를 보는 그런 느낌 ..아시죠? ㅎㅎ
우리 자주 지우님 예찬론을 자주 자주 야그 해봅시다레
또 ~~~~~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