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な愛の実践 in 仙台後記

조회 수 4118 2011.04.28 01:00:14
biyo

日本で行われたボランティア活動に参加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4月25日朝5時から集合場所にて持参する荷物をバスの乗り場まで移動です。食材だけでもこの量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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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バスに乗って高速道路で一路仙台へ。北に向かうに連れてサクラがとてもきれいに咲いていました。そんな旅行気分も仙台に着くと一変。道の両側に拡がる余りにも変わり果てた様子に絶句し、衝撃を受けました。 DSC_0047r
現地のボランティアセンターに立ち寄ってから、今日の現場、国際村に向かい準備開始。建物のすぐ外で調理開始です。料理を作るような施設ではないので、水を運ぶのにも荷物を運ぶのにもちょっと大変でした。コーディネートしてくださったNPOの方の「ここは準戦場です」という言葉がとても重かったです。メニューは和牛プルコギ、チヂミとブコク(干し鱈のスープ)です。とても多くの量を準備し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みなさん休む間もなく仕事仕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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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なんとか予定時刻に被災者のみなさんに夕食を提供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みなさん「これは何ですか?」「初めて見る料理ですがおいしそう」などと韓国メニューに興味津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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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に配ったのはこんな感じ(食いしん坊が写真を撮る前にご飯を食べてしま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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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当初の予定を越える食事を提供して、後片付けが終わったのは夜の8時を過ぎていました。ここから宿舎まで2時間ほどをバスに乗って、ようやく宿に着いたときは10時を回っていました。お風呂に入って一杯いただいただけで、私はベットで撃沈していました。Zzz
26日は朝6時ころからロビーに集まって簡単な食事で腹ごしらえをして6時半に出発。
この日は公民館で昼食の提供です。建物前にテントを設営して、調理機材などを準備するのにメンズは大活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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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ちろん調理はみなさんが手分けして本当に走り回って時間に間に合うように必死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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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写真を撮るヒマもないほど、とてもたくさんの食事提供サービスをしました。この日のメニューはプルコギ、チヂミとトック(韓国餅のはいったスープ)です。
準備した料理が本当に全部なくなるほどの人気ぶり。後片付けをしていても、「今日のごはんはおいしかったです」「今日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などと皆さんが声をかけてくださって、体中の痛みも吹き飛んでいくようでした。 後片付けが終わってから夕方になってやっと仙台市内で食事。私は参加した皆さんとはここでお別れして、新幹線で東京まで戻ってきました。
朝早くから夜まで、肉体的にはきつかったですが、とても学ぶことが多かったです。精神的にはとても充実した時間をす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被災した皆さんと少しだけですがお話もすることができて、本当にいろいろ学ば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さーっとですが簡単な後記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参加された皆様、お疲れ様でした!
今回も大変な準備をしてくださったスタッフ、前日準備に参加された皆さん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일본에서 행하여진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 해 드렸습니다.  4월 25일 아침 5시부터 집합 장소에서 지참하는 짐을 버스의 타는 곳까지 이동입니다. 식품 재료만이라도 대단한 양을 이동하는 것 조차 큰일이였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서 고속 도로에서 곧장 센다이(仙台)에. 북쪽을 향하는 것에 데리고 벚나무가 매우 예쁘게 피어 있었습니다. 그런 여행 기분도 센다이(仙台)에 도착하면 일변. 길의 양측에 퍼지는 매우 아주 변해 버린 모양에 절규를 하게되고, 가까이에서 목격하게 된 쓰나미 현장들에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현지의 자원봉사 센터에 들르고나서, 첫째날 현장인 국제마을을 향해습니다.

첫째날 현장으로 가는 길에는 입구부터 쓰나미로 인한 처참한 모습들에 할말을 잃게 됐습니다.

그런 감정을 뒤로하고 식사 준비를 위해 시작. 건물의 바로 밖에서 조리 시작입니다.

요리를 만드는 것 같은 시설에서는 없으므로, 물을 나르는것에도 짐을 나르는것에도 조금 대단했습니다. 코디해 주신 NPO쪽의 「여기는 준전장입니다」라고 하는 말이 매우 무거웠습니다. 메뉴는 일본소 불고기, 【감자야채 지지미】와 북어국】(말린 대구 스프)입니다. 매우 많은 양을 준비 해야 하기 때문,

여러분은 잠시도 앉을수도 쉴수도 화장실도 갈수없을만큼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예정 시각에 피해자 여러분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무엇입니까? 」「처음으로 보는 요리입니다만 맛이 매우 좋습니다.」등이라고

한국 메뉴에 흥미진진 해 왔습니다.

여러분에게 나누어준 것은 이런 느낌(먹보가 사진을 찍기 앞에 밥을 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당초의 예정을 넘는 식사를 제공하고, 뒷처리가 끝마친 것은 밤의 8시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숙사까지 2시간 정도를 버스를 타고,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을 때는 10시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목욕해서 한 잔 주시는것만으로, 나는 매트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하고 있었습니다

26일은 아침 6시에 호텔 로비로 모여서 멤버들 모두 로비에 서서 북어국만으로 간단한 식사로

배를 채워서 6시반에 출발. 이날은 다른 재해지에서 점심의 제공입니다.

건물앞에 텐트를 설치하고, 조리 기재등을 준비하는데도 남자멤버들의 대활약입니다.

물론 조리는 여러분이 분담해서 정말로 모두가 뛰어다니면서 시간에 쫒기듯 모두가 필사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는 틈도 없을 만큼, 매우 많은 식사 제공 서비스를 했습니다.

이날의 메뉴는 불고기, 【지지미】와 【떡국】덕국에는 고기,김,계란지단등 화려하고 이뻤다

한국 떡이 들어간 스프)입니다. 
준비한 요리가 정말로 전부 없어질 만큼의 인기가 대단했다.재해지 사람들은  한국요리 대단히 맛있고 신기해 주셨다. 뒷처리를 하고 있을때에도, 피난처의 많은 사람들이 와서, 「오늘 밥은 맛있었다.」「한국요리 이름이 무엇입니까?.」 「오늘은 고마웠습니다」등이라고 많은분들이 말을 걸어 주셔서,

그동안 마음의 아픔들 날아가 버려 가는 것 같았습니다.  뒷처리가 끝나고나서 저녁이 되어서

드디어 센다이시(仙台市)내에서 멤버들 모두 2일만에 처음으로 밥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나는 참가한 여러분과는 센다이에서 이별하고, 신칸센으로 도쿄(東京)까지 되돌아 왔습니다.
2일간 아침 일찍부터 밤까지, 육체적으로는 심했습니다만, 매우 배우는 일도 많았습니다.

정신적으로 매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피해지의 여러분과 조금만입니다만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정말로 여러가지 배우게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매우 과로된 상태라서  간단한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참가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도 대단한 준비를 해 주신 스탭분들,

전날 사전 준비에 참가한 여러분도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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