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작은사랑 후기~

조회 수 16314 2017.11.10 22:11:56
saya(staff)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는 안걸리셨나요?

모두 감기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용!!


우리 11월1일 작은사랑으로 상록보육원에 다녀왔습니다~

11시에 언니들을 만나서 점심 먹구..수다 떨구~ㅋㅋ

오후1시30분 보육원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바다보물언니는 고기를 굽고...

코스님, 꽃내음언니, 문형언니는 잡채랑 미역국을 담당하시구...

저는 계랑말이를 계속 만들구....


근데...이렇게 담당을 나눠서 각자 열~심~히 일하다보니...

놀랄 만큼 일찍 식사준비가 끝나는 것 있죠ㅋㅋ

애들 식사시간 1시간전에 거의 다 식사준비가 끝났습니당~


↓준비한 재료들...

20171109194212_p.jpg


↓이번의 식사 메뉴들~

20171109194501_p.jpg


이제 작을사랑도 한달 남았어요ㅎ

세월 너~무 빨라~ㅜㅜ

2017년 작은사랑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우리 담달두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 '2'

2017.11.10 23:03:49

수고 많으셨어요.^^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2017.12.09 06:04:06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아..바다보물 누님께서도 등장을 하시다니, 

너무 오랫만의 이름이라 너무 반갑네요..

꼭 Saya 님 께서, 다음에 뵈면 제 안부 꼭 전해주세요~!


코스님과 문형누님, (꽃내음언니는 다음에 뵈면 꼭 인사드릴께요ㅎ)

항상 한결같은 모습에 놀라지만,


이리도 한결같을 수 있을까 해서...제 마음이 다 숙연해지네요.


정말 좋은 사람들이세요..또 그런 분들을 여기서 알게 되어서 

너무 좋기도 하구요...


우리 인연들..이렇게 나마 계속 연결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너무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0 보고 싶은 지우언니께.... 영원한 사랑 송주 2018-07-31 15862
229 지우 언니 새 소식 있어요? habaohabei 2018-10-19 15865
228 코드명이 땜에 내 몬산당~ [1] 현주~ 2001-08-14 15879
227 기억의 조각들 [2] 2017-10-12 15879
226 K KJC 2018-03-30 15890
225 THE LOTTE 10월호 file [6] 코스(W.M) 2011-10-26 15913
224 지우언니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1] fan 2019-01-16 16005
223 [천국의 계단] 송주,정서를 사랑하시는 분들 초대합니다. [8] 차송주 2004-03-11 16023
222 최지우언니 소식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1] 2018-08-06 16053
221 " Minchul = SILLZZANGYIM - BH" [1] code j 2001-08-14 16063
220 정말 오랜만입니다 지우히메님 ~ 김감독 2017-07-08 16079
219 아주 멋진 하루였습니다~잊을 수 없어요^^ メロディ 2012-02-14 16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