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만드는 행복~

조회 수 3040 2005.11.20 23:00:00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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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코스

2005.11.20 23:34:00

어제....오늘...김장을 하느라 바쁜 발걸음으로 여기저기 총총~~
김장을 하는것보다 도와주러 온 인척들의 뒷바라지가 더 바쁜거있죠..^^;;
우리님들....김장 마무리는 다 하셨어요??
우리집의 겨울나기 한가지를 마무리 해놓고보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내요.
지우씨의 상큼한 모습들을 보는 이 시간...다음을 꿈꾸게 만들어 주는 지우씨...
그녀가 안겨줄 다음의 선물 기다리며 이 시간을 즐겨봅니다.
스타지우의 모든님들...힘찬 월요일을 시작하시고..
미소 가득한 한주를 보내세요.^^

miharu

2005.11.21 00:52:49

cose님, 안녕하세요.
슬라이드 감사합니다.
회전하는 지우공주가 근사합니다^^
yutaka님과 대등한 지우공주도 귀엽다???

지우공주가 일본 방문되어 3일이 됩니다만,
일본에서 일 을 하고 있다니
조금 믿을 수 없습니다····
행복한 지우공주의 일본 체재의 기간
하루 하루를 소중히 보내고 싶었습니다.

공항의 맞이하러 갔을 때의 일입니다.
지우공주는, 출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만,
지우공주가 나오는 곳은, 팬으로부터 보이기 어려웠기 때문에,
팬에게 잘 보이도록(듯이), 출구를 변경해 주었습니다.
그 때문에,
도어가 열린 순간, 꽃을 최고의 웃는 얼굴로 받는 모습으로부터,
모두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여러분이 본 영상대로입니다.)

CHIBO

2005.11.21 00:56:02

코스 님
가을 깊어지는 계절.
코스님과 금년의 보죠레이•누보를
함께 맛보고 싶었습니다.

나는, 김치가 이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매일 먹고 있습니다.
지우공주님의 나라의 음식이기 때문에 네!(웃음)
지우공주님과 같게 정말 좋아합니다.
따뜻하고 보내 주세요.
CHIBO

이경희

2005.11.21 11:30:26

코스님 주말 잘보내셨어요^^
멋진 플래시 감사합니다~
두분 너무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요~~~~~~~그쵸?
코스님도 힘차게 한주 시작하세요~

달맞이꽃

2005.11.21 12:46:07

김장했군요 ..속이 다 시원하지요?
배추만 보아도 머리가 지끈 거리드니 하고 나니 앓던 이 빠진것 처럼
후련하네욤^^ㅎ
피곤 뒤 밀려드는 피로에는 지치지만 김장독만 보아도 흐뭇하네요 .후~
암튼... 푹쉬구요..힘찬 한주 열어 보자구요 ~

hibiscus

2005.11.21 18:30:34

코스님...아름다운 슬라이드 항상 감사합니다..
연리지의 "혜원" 과 윤무곡의 "윤아" 둘다 동시에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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