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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순녀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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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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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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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200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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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머리의 그녀는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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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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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sonata-part 2 <處處是冬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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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fom |
200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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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그녀 1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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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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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클리프 리차드 - The young ones 예전 라이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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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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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영상시) 지우 -그녀를 향한 그리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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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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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고 공감하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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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지연 |
200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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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목소리랑 비슷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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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
200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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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새 앨범, 흥행돌풍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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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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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바닷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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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
200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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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타지우의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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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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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