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 |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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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7-06 |
3013 |
229 |
지우님 소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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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
2003-07-05 |
3013 |
228 |
CF 히트예감..'외환카드' '파로마가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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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
2003-09-02 |
3013 |
227 |
좋은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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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지우 |
2003-09-16 |
3013 |
226 |
길 /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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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사람 |
2003-10-14 |
3013 |
225 |
사랑은 아프게 하기 위해서도 존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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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11-03 |
3013 |
224 |
정말로 그럴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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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녕이 |
2003-11-18 |
3013 |
223 |
[굿데이] '천국의 계단' 순조로운 출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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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12-04 |
3013 |
222 |
극중 배역 몰입 신현준, 불면과 악몽 시달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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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팬 |
2003-12-23 |
3013 |
221 |
저의 바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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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활짝웃자~ |
2004-01-16 |
3013 |
220 |
정서,태화 슬라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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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4-01-24 |
3013 |
219 |
질문이요~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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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사랑 |
2004-02-11 |
3013 |
가족처럼 사랑합니다.
남편도 자녀들도, 주위의 지인들도, 선후배들도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답니다.
지우님의 작품을 볼때나
주위의 친지들과 함께 유진이 정서,은수, 선영이를 이야기할 때는
얼마나 열의를 토해냈던지...
이 세상에서 지우님 같은 여배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