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8.12 00:38

경희님~
지우씨가...바로 내 앞에서 웃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용*^^
늘..그녀의 미소는 보는 사람 마음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경희님~~ 아름다운 그녀의 향기 듬뿍 안고 갑니다.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