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11.20 23:34

어제....오늘...김장을 하느라 바쁜 발걸음으로 여기저기 총총~~
김장을 하는것보다 도와주러 온 인척들의 뒷바라지가 더 바쁜거있죠..^^;;
우리님들....김장 마무리는 다 하셨어요??
우리집의 겨울나기 한가지를 마무리 해놓고보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내요.
지우씨의 상큼한 모습들을 보는 이 시간...다음을 꿈꾸게 만들어 주는 지우씨...
그녀가 안겨줄 다음의 선물 기다리며 이 시간을 즐겨봅니다.
스타지우의 모든님들...힘찬 월요일을 시작하시고..
미소 가득한 한주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