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o입니다

조회 수 3084 2006.06.27 01:27:42
popo

cose모양, 콜히모양, 문현님(이름 잘못되어 있지 않습니까? 차이가 나면 미안해요), Flora모양,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지우씨를 뵐 수 있는 것은 물론 행복한 일입니다만, 한국의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일도, 나에게 있어서 큰 기쁨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한 사인회도, 경주나 안면도의 관광도 정말 즐겁고, 중요한 추억이 또 하나 늘었습니다.

여러분, 피로가 오고 있지 않습니까?
건강하고 보내 주세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댓글 '2'

이경희

2006.06.27 10:32:10

popo님 다시 만나뵙게되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저도 행복한 하루였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코스

2006.06.27 19:25:35

popo님~ 안녕하세요~
지우님의 사랑이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뜨거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는 고마운 popo님~
지난 지우님 일본 연리지 시사회장에서
다치신 다리가 아직 완쾌가 되질 않았는데도
그동안 한국을 3번씩이나 방문해 주시다니...
걸음이 불편하신 것을 보고 뒤 늦게 알게되여.
지난번 애버랜드 스케줄이 떠 올라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무척 걱정이 됩니다..
언제나 일본 가족들 안에 popo님이
함께 해 주셔서 매우 든든합니다.
부디...빠른 완쾌가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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