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 도움이 되었으면~

조회 수 3058 2002.04.27 08:29:34
김년호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댓글 '15'

바다보물

2002.04.27 08:42:02

김년호님 님의 마음 지우도 알거에요 좋은 하루되세요

현경이

2002.04.27 08:53:11

너무 좋네요.. 지우님한테 방패막이가 되어주고 싶어요..

세실

2002.04.27 09:01:23

기도도 음악도 좋네요. 좋은 주말 되시길^^

정아^^

2002.04.27 09:51:53

감사해요~ 지우언니 뿐 아니라 저에게두 많은 위로가 되네요....^^

하얀사랑

2002.04.27 10:41:21

아...왜일케 눈물이 많은지..김년호님 정말 감사해요...

삐노

2002.04.27 10:53:31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찡하네요

우리지우

2002.04.27 10:57:53

넘 좋네요.. 지우님 행복하겠어요... 자주 뵙죠.. 김년호님.

지나가다가

2002.04.27 10:58:46

정말 가슴이 벅차 눈앞을 가리네요...

님사랑♡

2002.04.27 11:31:05

감사합니다. 지우씨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오키드

2002.04.27 11:59:44

정말로 진심으로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프리티 지우

2002.04.27 14:01:09

우와~ 넘 멋지네요..감사해요..^^

sunny지우

2002.04.27 14:48:33

년호님! 감사해요. 지금은 지우가 하나님의 딸로서 기도가 많이 필요할 때인 것 같아 요 .님과 같은 분을 보내 주시고... 지우와 용준님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시기를 잘 지날 겁니다. 감사해요.

앨리럽지우

2002.04.27 15:10:52

년호님.. 제가 아주 좋아하는 성경말씀이예요^^~ 너는 네것이라~ 가슴 떨리는 하나님의 사랑고백이잖아요!

순수지우

2002.04.27 17:09:38

저 플래쉬 넘 감동적이고 눈물이 납니다...숙여해지고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말씀,,년호님 너무 감사합니다^^

김구희

2002.04.27 22:29:11

감사해요 년호님같은분이 또한 지우를 생각해주니 제가 다 든든해지구 지우 부러울것이 없네요 역시 지우를 알아봐주시는군요 힘이납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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