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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지우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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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
200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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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지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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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잘난 |
2002-04-21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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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화 보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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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
2002-04-26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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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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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
2002-06-02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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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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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07-29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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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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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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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지우언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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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08-28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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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력장했어요~~에구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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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9-13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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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님 그 옛날 얼마나 떨리셨을까...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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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9-25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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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의 다양한 모습에서..우린 뭘 느껴나요?[슬라이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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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0-03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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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컴백 쑈쑈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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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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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 ‘대통령의 사랑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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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인 |
200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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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짜는 뺄려고 하는데 될까 몰라 ~
욱이가 부친 절실한 기도가 어느하래 지붕밑에서 창가로 들어가 쉼 없이 뿌려지고 있지 않을까 .ㅎㅎㅎ아니면 욱님이 뿌려준 햇살이 넘 눈부셔 하늘을 바라보고 미소 짖고 있지 않을까 ..상상만 해도 행복한 일이네요 ...당신이 부친 기도루 그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비록 외사랑이지만 곁에 있다는 흔적만이라도 알아 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