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의 아름다운 도전~
2010년에는 그 어느해보다 열심히 뛰실 것 같습니다.


올려드린 사진 장면들은 앞으로 지우님 스케줄과 관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미공개인 것 같아 이렇게 살짝~편법으로
여러분에게 내용을 전해 드립니다.불편하게 보실 분에겐 죄송합니다만
이 정도까지 알리는 것 괜찮지 않을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1월도 넘 빨리지나가네요.
벌써 1월 네번째 주일 입니다.

요즘 스타지우 게시판을 볼때마다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우씨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님들의 발자취와 그녀의 새소식,
지난 작품 다시 보기를 반복해 가며 보고 싶은 그녀의 모습들을...
그리워하는 많은님들의 흔적들...작은 소식에도 흡족 해 주시는분들..
늘..힘모을 일 있으면 참여해서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 해 주는 많은 님들~
새삼스럽게...지우씬...복이 많은 배우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스타지우 작은사랑실천 현장을 뛰는 멤버들....
지난 11월달 부터 봉사활동 장소가 두군데로 늘어나면서..
아직까지 적응시간을 갖느라 멤버들 모두 조금은 힘이 들어합니다.
저 역시...사전 준비부터 많은 시간들에 매여지고 있는 현실이
힘들게 다가 올 때가 많아요.
그리고..이런저런 개인 사정으로 활동 멤버들의 숫자가 줄어들때면,
순간순간 힘이 빠지곤 하지요...하지만..언제나 처럼 그런 힘든시간속에도..
남아서 진행해 나가는 멤버들은 복잡한 상황들을 피하지 않고 잘 참아가며..
현장에서 "보람"이라는 결과에 행복해하며 묵묵히 진행해 나갑니다.
11월달 부터 해성보육원과 상록보육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멤버들 생각보다 휠씬 힘든 스케줄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해줘서
너무나 고마워요...매년 현장 활동이 어려울때마다 늘 함께 해 주며
힘이 되여주는 우리 모두들~~ 너무너무고생 많으셨구요..감사해요~!!^^

지우씨로 인해 같은 생각,같은 행복 느낄 수 있는
이 공간 자주자주 들러주고 각박한 현실에서 휴식같은 존재라고 할까....
소중한 공간으로 아껴주는 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지우님 휴식기를 가질때면,
새로운 소식에 갈증을 느끼며..기다리는 님들이 많음을 알면서도..
그리고,게시판이 썰렁해 지는 이유중에 제일 큰 이유란 것을 잘 알면서도..
전하고 픈 소식들을 접할때면,빨리 전해드리고 싶은데..
이런저런 사정들로부터 아직은요...라는 말을 들을때면..^^;;
무지 가슴 답답함을 느끼며 게시판을 볼 때가 많답니다.
스타지우 스텝들은요...그런 기다림 시간을 갖다가..
지우님 관련 소식들이..정식이든..정식이 아니든...
새로운 소식들이 기사로 흘러나올때면..맥이 풀릴때가 참 많았답니다.
지우님 팬들은 참..오랜된 팬들이 많은데..
그 정도의 정보쯤은 공유해도 지켜줄건 지켜줄 우리팬들인데..하는 마음에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기 시작하면요..서운하고 속상해서 다운될때가 많아요.
그래서 스탭들은 서로를 위로하며 가능한 어두운쪽은 생각하지 말자며
서로를 다둑이곤 합니다.

그럼...지금까지 제가 들은 정보들을 "예상정보"라고 강조하며
여러분께 고자질 합니당~!!^^

2010년은...드라마와 스크린~~~~!!?? 둘중 하나..아님 둘다~!!^^
그 어느해보다 지우님 열심히 작품하며 많이 뛸 것 같다~라고 예상해 봅니다.

아직까지 공개를 해서는 안된다는 이유로
저에게도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지 않기때문에
여러분께 전해줄수 있는 정보는 여기까지 입니다만,
나름 이것저것 쪽집개란 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올해 지우씨가 하고자 하는 일이 많은것 같아요.
2010년 진행하는 모든일들이 원만하게 술~술 잘 풀려서~~
좋은 결과 속에 잘 진행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스타지우 게시판에도 지우님 새로운 소식들이 빨리빨리~
전해줘서~~팬들의 많은 관심에 기쁨을 안겨주는 보답의 시간으로 다가가 줬으면...
그리고, 응원과 사랑의 글이 많아 지길 바래봅니다.

지우님~!
2010년에도 여배우의 작품은 계속됩니다..
쭈~~~욱!!!!!!...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