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홍정원 기자]
앙드레 김이 배우 최지우를 가장 몸매가 완벽한 스타로 꼽았다.
앙드레 김은 오는 16일 오후 11시5분 전파를 타는 SBS ‘더 스타쇼’ 녹화 방송 중 ‘즉석 어워즈’ 코너에서 패션쇼에 섰던 스타들 중에 몸매가 가장 완벽했던 스타로 최지우를 선택했다.
앙드레 김은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이상적인 체형을 갖췄다”며 “선이 가늘면서도 균형이 완벽하다”고 말해 최고의 몸짱 스타임을 밝혔다.
한편 디자이너 앙드레 김은 이날 46년 동안 걸어온 그의 도전과 열정,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앙드레 김이 주목한 신세대 배우 온주완과 유건도 출연해 앙드레 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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